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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2023년 정기총회 개최

2023년 사업계획 논의, 제5회 한겨레평화통일상 시상

뉴스99 기자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하 통일포럼, 이사장 강신하)이 16일(목),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2년 사업을 평가하고, 2023년 사업 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통일포럼이 회원들과 함께 벌여온 활동을 공유했고, 회원 및 동문들의 힘을 모아 2023년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2023년에는 통일포럼의 대표 사업인 교육사업과 정책사업, 회원사업 등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고, 정세에 맞는 시기별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하며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담당해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강신하 이사장은 “2022년은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 한 단계 성장하고 안정화되는 시기였다. 특히 재정 마련을 위해 진행한 평화통일퍼즐 사업을 여러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보며 통일포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2023년에도 우리의 역할을 감당하며 힘을 합쳐 평화 무드를 만들어 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강신하 이사장과 이천환 상임대표를 비롯해 통일포럼 임원 및 이사, 회원과 동문, 송바우나 시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통일포럼은 매년 정기총회에서 평화통일 활동에 공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한겨레평화통일상’을 수여한다.

 

올해 제5회 한겨레평화통일상은 이정섭(개인)과 국경선평화학교(단체)가 수상했다.

 

 

이정섭 수상자는 현재 6.15안산본부 공동대표와 민족문제연구소 안산시흥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교육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국경선평화학교는 2013년 창립한 단체로 평화통일을 위해 전 생을 걸고 일할 피스메이커 육성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고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겨레평화통일상’ 1회는 개성공단공업지구 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경기평화교육센터가, 2회는 경기서부통일의병 백승수 전 지역장과 안산새사회연대 일:다가, 3회는 안산시의회 나정숙 시의원과 청소년열정공간99도씨가, 4회는 6.15안산본부 강소영 집행위원장과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이 수상한 바 있다.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은 통일부 승인단체이며, 2000년 창립 이래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통일교육사업, 통일정책사업, 통일문화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교육사업으로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청소년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북경제교류협력아카데미, 단둥 평화번영 탐방 등 교류협력사업과 다양한 시민참여 통일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