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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학교 강사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2023년 안산환경재단 사회환경교육, 각 분야 강사로 활동할 교육생 모집
교육생 총 40명 선발 예정...11월 24일(목) 18시까지 신청

뉴스99 기자 |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이 2023년도 사회환경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인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학교 강사 양성교육」을 오는 30일 개강할 예정이다.

 

재단은 그동안 에버그리너 양성교육,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등 환경강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해왔으며, 금번에 신설된 2023 탄소중립학교 강사 양성교육은 기존 재단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 향후 23년도에 진행될 사회환경교육 강사를 양성함에 그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한달 간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40명의 교육생은 10개 선택주제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각 주제별로 4명이 함께 팀을 이루어 팀별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팀에는 재단 직원이 직접 교수자로 참여해 심층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커리큘럼이 꾸려져 있으며, 최근 국가 및 민선8기 환경관련 정책 기조에 맞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팀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재단 박현규 대표이사는 “23년도에 재단은 ESG경영 지도자 과정, 제로 웨이스트 지도자 과정 등 사회 각 분야의 주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탄소중립학교 강사 양성을 통해 안산시 곳곳에 양질의 사회 환경교육을 제공하도록 안산환경재단이 앞장 서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사업담당자인 신진옥 환경교육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재단이 양성해 온 환경강사가 안산시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재단이 양성한 환경강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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