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9 기자 | 2월 25일 진행된 대통령 윤석열 탄핵 심판 최후변론 종결 한 달이 지났는데도,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일조차 지정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곳곳의 광장에서 여전히 시민들의 응원봉은 빛나고 있고, 안산 지역에서도 3월 26일 ‘안산촛불민주광장’이 열렸다. 수요일 저녁 7시 안산 중앙동 광장에 모인 100여 명의 시민들은 공연, 자유발언, 시민사회단체 발언, 정당 발언 등을 이어갔다. 중간중간 ‘다시 만난 세계’ 등 광장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들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정혜실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공동대표는 “ 우리가 광장에서 주장하는 것은 당연히 즉각적인 윤석열 파면이지만, 파면 이후 시민의 요구는 특정 정당의 권력 쟁취가 아니라 ‘사회대개혁’이다.”라며 호소했다. 이어 “혐오와 차별을 일삼는 사회현실을 만들었던 윤석열 없는 나라에서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꿈꾼다. 젠더와 인종, 나이와 학력, 성별과 성적지향, 직업과 신분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각한 산불사태
뉴스99 | 안산시, 공공부지 매각… 재정난 해결 방안인가, 미래 자산 포기인가?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안산시의 공공부지 매각 계획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는 3월 25일(화)부터 4월 11일(금)까지 진행되는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의에서 안산시는 공공부지 매각 안건을 상정하고 시의회의 승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매각 대상 공공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동 89블럭 (사동 1640번지, 58,675평), ▲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사동 1270번지, 32,087평), ▲ AW건너편 공용주차장 30블럭 (고잔동 719번지, 3,975평)입니다. 해당 부지의 매각 예상 금액은 약 1조 5천억 원으로 추산되며, 안산시는 이곳에 9,584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안산시, 미래세대의 자산을 매각해 재정을 메우려 하는가? 안산시는 공공부지 매각의 이유로 세수 부족과 재정난을 들고 있습니다. 안산시의 세수 감소 원인은 명확합니다. ● 첫째 : 인구 감소입니다. 높은 아파트값,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해 청년층과 젊은 가구가 화성, 오산, 시흥 등으로 유출되
뉴스99 기자 | 4.16생명안전공원 착공을 알리고, 세월호참사 11주기를 기억하기 위한 4.16생명안전공원 시민동행 캠페인 ‘4.16별빛걷기’ 개막식이 3월 22일(토) 오후 5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 수변 산책로 소광장에서 열렸다. ‘4.16별빛걷기’는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세월호참사 11주기가 있는 4월 내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시민들이 함께 모여 4.16km를 걷는 캠페인이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재단, 4.16연대, 안산마음건강센터, 4.16안산시민연대가 함께 주최하며 매주 같은 시간 대면으로 걷는 방식 외에도 전국 어디에서든 각자 원하는 시간에 4.16km를 걷고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참여하거나 SNS에 해시태그를 걸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은 풍물마당 터주·꿈드림 밴드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도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4.16별빛걷기’에 참가한 200여 명의 시민들은 개막행사에 참여한 후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을 기원하며 응원봉을 들고 화랑유원지 호수 주변 산책로를 걸었다.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을 맞이하는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원고 2학년 6반
뉴스99 기자 | 탄핵을 둘러싼 사회적인 혼란과 시민들의 피로가 커져가는 가운데, 파면이 너무나도 명백한 이번 사안을 두고 3주 넘게 시간을 끌고 있는 헌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과 피로도 극에 달하고 있다. 이번 주가 지나면 국회 탄핵소추 이후 100일이 넘어가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에서 매주 수요일 이어오고 있는 ‘안산촛불민주광장’이 3월 19일에도 안산시 중앙역 건너편 광장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하 안산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안산촛불민주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응원봉을 들고 ‘윤석열 즉각 파면’, ‘민주주의 수호’ 구호를 외치며 시민 발언과 정당 발언(기본소득당, 정의당, 진보당) 등을 이어갔다. 광장 한 쪽에서는 윤석열 파면을 위해 단식하고 있는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단을 응원하며 ‘한 끼 동조 단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첫 시민 발언으로 나선, 안산에서 30년간 거주하고 있다는 이혁주 씨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선대의 피로 이루고 제 아들이 앞으로 살아갈 대한민국은 충분히 정의로운 나라이기
뉴스99 기자 | 올해로 7회를 맞이한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이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은 2025년에도 진행된다. 4·16재단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세월호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재난참사 관련 창작물을 발굴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생명과 안전에 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공모 부문은 극장 상영 및 멀티플랫폼 반영을 위한 시나리오 혹은 트리트먼트로 공모 형식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담은 장편 영상 콘텐츠이다. △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혹은 트리트먼트 △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혹은 트리트먼트 △드라마는 단막극 혹은 미니시리즈 중 1개 형식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으로 4·16재단이 주최하고 씨네21이 후원하며 접수는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대상(4,000만원) 및 입선(1,000만원) 각 1편을 시상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류는 4·16재단 홈페이지(https://416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뉴스99 기자 | 지난 3월 12일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시민들은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전국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과 내란세력 청산을 외치며 100일의 시간을 보내왔지만, 돌아온 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이었다. 이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즉시 항고 포기의 결과였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전국에서 거리로 나서고 있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하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지난 3월 12일에 이어 13일과 14일 양 일간, 매일 오전 7시 30분 안산 중앙역·상록수역을 비롯한 주요 역 8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집중피켓팅’을 진행했다. 이 피켓팅에는 약 50여 명의 시민들이 나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켓팅에 참가한 한 시민은 “국민 누구나 아는 답을, 왜 헌법재판소는 미루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지금 당장 파면해 국민들의 일상을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피켓팅을 주최한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안산 지역에서 윤석열 탄핵 행동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대개혁 과제를 토론하기 위해 28개 단체와 개인들이 결성한 연대 투쟁 기구다. 윤퇴진안산비상행동
뉴스99 기자 | 3월 13일(목) 오전 10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정문 앞에서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하.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석방 규탄 및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안산 지역에서 윤석열 탄핵 행동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대개혁 과제를 토론하기 위해 28개 단체와 개인들이 결성한 연대 투쟁 기구다. 사회를 맡은 김송미 윤퇴진안산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윤석열 내란수괴에 대한 모든 변론이 끝나고 헌법재판소의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에 대한 구속 취소가 이루어졌고 윤석열이 석방되었다.”며, “윤석열의 석방을 규탄하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즉각 파면을 선고할 것을 촉구한다.”며 기자회견 개최의 취지를 알렸다. 기자회견은 각계각층의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 탄핵 선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신하 윤퇴진안산비상행동 상임대표는 “법원은 형사소송법에 구속기간을 계산하는 데 있어 날로 규정되어 있는 것을 시간으로 계산했다.”며 “이는 법 해석을 넘어 입법 행위이며, 헌법 규정을 명확히 위반한다.”고 말했다. 또,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에 대해 즉시
뉴스99 기자 | 법원의 느닷없는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의 결과로 지난 8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52일 간 구속 수감됐던 윤석열 대통령이 풀려나 대통령 관저로 돌아갔다. 권력자의 비상계엄에 맞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일상을 반납하며 광장을 가득 매웠던 시민들은 분노했다. 이런 흐름에서 매주 수요일 이어오고 있는 ‘안산촛불민주광장’이 3월 12일에도 안산시 중앙역 건너편 광장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안산촛불민주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응원봉을 들고 ‘윤석열 즉각 파면’ 구호를 외치며 발언과 풍물마당 터주의 공연 등을 이어갔다. 광장 한 쪽에서는 ‘사회대개혁’을 위한 11개 개혁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스티커 설문이 진행되기도 했다. 안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한 강혜선 씨는 “뉴스에서 본 정치는 늘 뇌물을 받았다, 명품가방을 받았다 등 부정적이고 한숨 나오는 이야기였고, 과연 내가 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의심했다.”며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다. 나의 삶의 현장이 더 바르게, 더 행복하게 변화하려면 세상이 올바른
뉴스99 기자 |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즉시 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하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3월 12일 오전 7시30분 안산 중앙역·상록수역을 비롯한 주요 역 6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집중피켓팅’을 진행했다. 이 피켓팅에는 약 5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켓팅에 참가한 한 시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 “검찰이든 법원이든 믿을 게 하나도 없다”며,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피켓팅을 주최한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안산 지역에서 윤석열 탄핵 행동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대개혁 과제를 토론하기 위해 28개 단체와 개인들이 결성한 연대 투쟁 기구다.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로 완벽한 탄핵이 될 때까지 피켓팅과 기자회견, 매주 수요일 안산촛불민주광장 등 윤석열 파면 촉구 긴급행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99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만 남아있는 3월 5일, 매주 수요일 이어오고 있는 ‘안산촛불민주광장’이 안산시 중앙역 건너편 광장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열렸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안산촛불민주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응원봉을 들고 이번에도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체! 사회대개혁 실현!”의 구호를 외쳤다. 이 날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416연대가 함께 준비한 캠페인과 간식 나눔 부스가 함께 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윤미 씨(민주노총 안산지부 부의장)는 “12월 3일 그날 밤 아이들과 함께 방송을 통해 계엄령 발표를 확인했다. 2022년 당시 일방적 해고를 단행한 일본 자본에 맞서 국회 앞 44일 단식을 진행했던 모습을 봤던 사춘기 중학생 딸은 혹여나 엄마가 다시 국회로 갈까봐 온 몸으로 나를 막아섰다.”며 “그 날 아이에게 국회와 대통령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너무나도 가슴 아픈 밤이었다.”라고 회고했다. 또 “국회를 온 몸으로 막아내던 시민들과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고용약속을 위반하고
뉴스99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안산 지역에서도 탄핵 심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분출되고 있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이하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3월 5일 오전 7시30분 안산 중앙역·상록수역을 비롯한 주요 역 6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국민의힘 해체! 집중피켓팅’을 진행했다. 이 피켓팅에는 약 5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12.3내란사태 이후 윤석열을 지키기에 몰두하며 적극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즉각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다. 피켓팅을 주최한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안산 지역에서 윤석열 탄핵 행동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대개혁 과제를 토론하기 위해 28개 단체와 개인들이 결성한 연대 투쟁 기구다. 윤퇴진안산비상행동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로 완벽한 탄핵이 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 집중피켓팅과 안산촛불민주광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뉴스99 기자 | 겁 없는 얼간이 광.대가 낡은 동아줄을 밟고 곡예를 해요 어울리지 않은 용포를 입고 머리에 맞지 않는 왕관을 쓰고 무소불위한 계몽놀이를 해요 광장에 모인 관객들 모두 그의 짓거리를 보면서 손사래를 쳐요 위험하니 그만 하라구 당장 내려 오라구 한결같이 떼창을 해요 하지만 들은 체 만체 고집뿔통 우매하고 불안한 곡예만 즐겨요 (후략) - 김학수 <광.대, 왕놀이 하다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까지 진행된 후 최종 선고만 남아있는 2월 26일, 매주 수요일 이어오고 있는 ‘안산촛불민주광장’이 안산시 중앙역 건너편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안산촛불민주광장’은 여전히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체! 사회대개혁 실현!”의 구호를 외쳤지만 특별히 ‘안산촛불 노래자랑’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날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416연대가 함께 준비한 캠페인과 간식 나눔 부스가 함께 하기도 했다. ‘안산촛불 노래자랑’에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시민들의 노래·춤·수어 공연이 이어졌다. ‘안산촛불민주광장’의 마지막 공연은 안산 지역 노래패 ‘통일을 부르는 소리, 휘파람’이 무대를 빛냈다. 공연
뉴스99 기자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하 통일포럼, 이사장 강신하)이 2월 20일(목) 저녁 7시, 통일포럼 교육장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제7회 한겨레평화통일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25년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활동보고 및 평가’, ‘2024년 결산 보고’와 ‘감사보고서 채택’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2025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총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2024년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통일지도자과정과 경협아카데미 등 교육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것, 인문학기행과 백두산~단둥평화번영탐방 등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것, 안산지역에서 적극적인 연대사업을 통해 역할을 높인 것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2025년도에도 평화통일 기반 확대를 위한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동문, 회원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강신하 이사장은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은 20년이 넘게 평화통일지도자과정 등 평화통일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는 전국적인 모범단체이다. 우리단체의 힘은 회원들에게서 나온다.”고 말하며 “올해도 통일포럼의 저력을 보여
뉴스99 기자 |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 재판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이 진행되는 하루 전 2월 19일,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안산촛불민주광장’이 열렸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로 완벽한 탄핵이 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 이어간다고 밝힌 ‘안산촛불민주광장’은 100여 명의 시민의 참여로 안산시 중앙역 건너편 광장을 열었다. 국민의힘 해체 피켓을 든 시민들의 사전캠페인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시민 발언, 정당 발언, 공연 등으로 이어진 안산촛불민주광장은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봉 불빛과 구호로 채워졌다. 먼저 안산촛불민주광장을 주최하고 있는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 김은호 공동대표(희망교회 목사)가 무대에 올라 “탄핵 정국에서 보이는 한국 개신교의 모습에 참담한 심정으로 윤석열 탄핵과 새로운 사회 개혁을 위해 모인 안산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개신교에 대한 비판과 욕설들을 멈추어 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70~80년도 민주화 운동 시절부터 현재까지 곳곳에서 한국 사회의 변혁과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아주 작은 교회들과 목사들, 그리고 교인들이
뉴스99 기자 | ‘윤석열 탄핵’과 ‘내란동조 국민의 힘 해체’를 촉구하는 안산 청년들의 성명이 발표됐다. ‘윤석열 퇴진 안산청년행동(가)’이 지난 1월 말부터 안산지역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홍보해, 안산청년 105명의 동의를 얻어 2월 14일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윤석열 퇴진 안산청년행동(가)’은 성명서를 통해 ‘계엄령’, ‘백골단’, ‘내란’, ‘전쟁도발’, ‘롯데리아 전쟁 모의’ 같은 어두운 현실이 지금의 2025년이라며 윤석열은 체포 후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극우 지지자를 규합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청년을 분열시키고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하며 윤석열 파면과 국힘당 해체, 내란가담자 처벌과 사회개혁을 요구했다. 시국선언을 제안한 본오동에 거주하는 청년 정다은 씨는 “최근 극우 세력의 행동은 단순한 불법적인 시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법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행위”라며 “정치인들은 극우 세력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그들의 행동을 방관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안산의 청년들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범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당의 해체